브라질/여행/#1 /시작전 시작하기에 앞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떠났던 여행후기를 시간이 나서 드디어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낫던 당시 저는 21살이라는 나이에 여행이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고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취직을 하는 전공이기에 잠시 1년 휴학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21살 나이에 군대를 앞두고 한계기로 인해 브라질로 갈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 수 없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우울할 거라고 생각 드네요... 그래서 브라질 스토리를 포스팅하면서 코로나가 끝나면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고 코로나 팬더믹 시대인 현재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ㅎ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