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깨달음 드디어! 도착한 악마의 목구멍 (모든 걸 삼킨다라는 뜻)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너비는 4.5km 낙차가 70m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실제로 보게 된다면 웅장함을 느낀답니다. (인간은 자연의 한없이 작은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0 )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ㅠ 이후 기차 타고 돌아온 뒤 다른 폭포로도 가보았습니다:) 걸으면서 여러 폭포 들을 만나게 되었어요ㅎㅎ 파라노말 샷 ㅎ 걸어가면서 더 많은 폭포들이 보였습니다 ㅎㅎ 걸어가다 보면 작은 폭포들이 생성되는 과정이 적혀 있더라고요~!! 이때 처음으로 폭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닿ㅎ:) 너무 아름답고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이과수 폭포 여러분 살면서 기회가 되신다면 가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